- 2022.11.16
- 12:40 집에서 출발 ~ 14:00쯤 호박소 도착 ~ 18:20분 집에 도착
- 울퉁불퉁 산길 잘 걸어 올라가서 보기만 해도 손이 시린 아주 맑은 계곡물을 보았다.
- 차로 30분쯤 떨어진 밀양아리랑공원에서 딸기잼 바른 빵을 먹고 어린이놀이터에서 놀았다. 낮은 미끄럼틀을 잘 탔고, 그물다리를 잘 건넜고 그네의자를 엄마아빠와 다 함께 탔다.
- 비용 : 0원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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