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e. Friday is the best weekday, I think. Even though I don't work for a company or go to school, if the next day is a weekday I'm a little nervous now.
서류 합격 발표가 났다.
안 될거라 예상했는데 6배수라서 그 안에는 들어갔나보다..^^;
최종합격자가 될 자신은 0.9%도 없다. 그래도 면접은 볼 것이다. 독특한 긴장감을 느끼기 위해서랄까 ㅋㅋㅋㅋ
마지막 면접이 2년 전이니, 시간도 참 빠르다. 그때의 기억이 생생한데...
이번엔 그 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...?
회사는 다르지만 직무가 비슷해서 약간 두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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