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프라보다 맨 파워가 중요하다는 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,
이 지방도시에서 이걸 어떻게 극복할까.
지금 나조차도 옆 사람 못 구해서 혼자 기어가다 멈췄다 기어가다 멈췄다 하니...
정말 사람도 없고 모임도 없고 아쉽다.
내가 어떻게든 포문을 여는 역할을 해야 하는 건가? (그럴 역량이나 있는지??)
목표 설정 후 방법 강구. 밀고 나가긴 해야 한다.
'애매한 박사 엄마의 포트폴리오 > 엄마의 포트폴리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네이버 자동완성 검색어 추출 (0) | 2022.11.25 |
---|---|
연관 키워드 추출 (0) | 2022.11.23 |
API 활용법 학습 (0) | 2022.11.21 |
텐서플로가 아니라 KNIME (0) | 2022.11.18 |
최근 작업한 것들 (0) | 2022.11.16 |